동남은행은 고령화추세로 50세 이상 인구가 급증함에 따라 이들 연령층을
주고객으로 다양한 부대 서비스를 제공하는 ''새희망 종합통장''을 개발해 3
일부터 시판에 들어갔다.
이 통장은 자유저축예금이나 저축예금,보통예금,가계당좌예금중 하나를 모
계좌로 선택해 거래하면서 정기예금과 정기적금,노후생활 연금신탁등 각종
저축수단을 모두 연결해 하나의 통장으로 모든 거래가 가능하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