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 유상증자를 하게되는 한미 하나 보람 장기신용은행등 4개은행의 주
주총회일정이 내년 2월15일로 결정됐다.
이에 필요한 절차를 진행하기 위해 2월말께 하던 정기주총을 다소 앞당기
기로 했다.
12월결산법인인 은행은 정기주총을 3월까지 할수있는데 대부분의 은행들은
별일이 없는한 올해처럼 2월22,23일전후에 주총을 열것으로 예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