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45억 들여 성남등 13개 시.군에 전산실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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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내년도에 45억5천만원을 들여 성남 의정부등 도내 13개 시.
도에 전산실을 설치하고 각종 지방세와 증명서 발급등 업무를 전산화 하
기로 했다.
30일 도에 따르면 수원시에 전산실이 설치돼 있으나 시.군 행정전산화
기반을 정착시키기 위해 내년도에 성남 의정부 안양 부천 안산 고양 과
천 군포 구리등 9개시와 파주 이천 용인 화성등 4개군등 모두 13개 시.
군에 전산실을 설치키로 했다.
도는 이에따른 인력을 계장의 경우 도 본청 6급이하 직원은 지역별로
공개 채용하기로 했다.
도는 또 본청에 업무지원반을 편성해 시.군의 장비구입과 전산실 구축
을 지원하고 신규채용된 인원에 대해 2-3개씩 교육을 전담키로 했다.
도에 전산실을 설치하고 각종 지방세와 증명서 발급등 업무를 전산화 하
기로 했다.
30일 도에 따르면 수원시에 전산실이 설치돼 있으나 시.군 행정전산화
기반을 정착시키기 위해 내년도에 성남 의정부 안양 부천 안산 고양 과
천 군포 구리등 9개시와 파주 이천 용인 화성등 4개군등 모두 13개 시.
군에 전산실을 설치키로 했다.
도는 이에따른 인력을 계장의 경우 도 본청 6급이하 직원은 지역별로
공개 채용하기로 했다.
도는 또 본청에 업무지원반을 편성해 시.군의 장비구입과 전산실 구축
을 지원하고 신규채용된 인원에 대해 2-3개씩 교육을 전담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