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은 독자와 함께 살아 숨쉬는 신문을 만들기 위해 지난4월 "한
경독자전화"를 개통했습니다.

이 전화로 독자의 기사문의, 기사제보, 기사정정, 사회문제고발, 편집에 관
한 제의및 기타 알고싶은 사항등을 접수하고 있습니다.

이 제도를 보다 확대하여 새해부터는 정보화시대의 주요통신수단인 PC통신
으로도 독자여러분의 의견을 수렴하여 지면을 더욱 풍요롭게 꾸미고자 하오
니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PC통신방식:하이텔/천리안의 ID:kero("한국경제신문 독자의견"이란 뜻)

<>문의:한경마케팅팀 360-4449 <>한경독자전화:360-4488FAX:779-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