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세관,내년부터 화주의 장치장 선택권 전면 개방키로 입력1993.12.28 00:00 수정1993.12.28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부산세관은 행정규제완화조치로 내년1월부터 부산항을 통한 위험화물에대해 중량에 관계없이 화주의 장치장 선택권을 전면 개방한다. 지금까지 수입 위험화물은 장치장 수용능력을 감안해 50m 미만의 물품과화주요청이 없는 경우에는 세관에서 일방적으로 장치장을 배정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제일엠앤에스, 제61회 무역의 날 '2억불 수출의 탑' 수상 2 [속보] '내란 상설특검' 수사요구안, 국회 본회의 통과 3 [속보] '내란 주도' 김용현 구속영장심사 시작…검찰만 출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