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기관투자가 내년증시 1100까지 오른다...동양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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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기관투자가들은 대체로 내년도 종합주가지수가 1,100까지 올라갈
것으로 보고있다. 또 투자유망업종으로는 포항제철 삼성전자 현대자동차등
의 순으로 지적됐다.
26일 동양증권은 국내외 2백개 기관투자가들을 개별방문,설문조사한 결과
내년도 예상최고지수를 1,000-1,100으로 보는 견해가 37.4%로 가장 많았다
고 밝혔다.
최저지수에 대해선 750-800이라는 응답이 32.5%로 주류를 형성했다.
기관들은 또 투자유망업종으로 전기전자(25.9%) 증권(17.2%) 운수장비(12.
3%)등을 꼽았으며 종목별로는 포항제철(14.1%) 삼성전자(12.0%) 현대자동차
(10.0%)등이 유망할 것으로 내다봤다.
내년도 주식시장을 이끌어갈 예상테마와 관련,대형우량주인 블루칩(24.7%)
으로 보는 기관들이 가장 많았으며 수출관련주(20.8%) 저PER(주가수익비율)
주(10.1%)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것으로 보고있다. 또 투자유망업종으로는 포항제철 삼성전자 현대자동차등
의 순으로 지적됐다.
26일 동양증권은 국내외 2백개 기관투자가들을 개별방문,설문조사한 결과
내년도 예상최고지수를 1,000-1,100으로 보는 견해가 37.4%로 가장 많았다
고 밝혔다.
최저지수에 대해선 750-800이라는 응답이 32.5%로 주류를 형성했다.
기관들은 또 투자유망업종으로 전기전자(25.9%) 증권(17.2%) 운수장비(12.
3%)등을 꼽았으며 종목별로는 포항제철(14.1%) 삼성전자(12.0%) 현대자동차
(10.0%)등이 유망할 것으로 내다봤다.
내년도 주식시장을 이끌어갈 예상테마와 관련,대형우량주인 블루칩(24.7%)
으로 보는 기관들이 가장 많았으며 수출관련주(20.8%) 저PER(주가수익비율)
주(10.1%)등의 순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