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본외국항공회사대표자협의회(BOAR)는 1994년9월로 개항이 예정돼있

는 일본 간사이국제공항의 높은 착륙료를 표함한 공항사용료에 대해 만장

일치로 반대입장을 취하고 간사이국제공항당국과 계속 교섭을 벌이고있다.

BOAR에는 60개외국항공사들이 가입하고있으며 본부는 동경에 있다. BOAR

의장은 던컨 프링케새이 퍼시픽항공일본지역총지배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