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권금융은 23일 투신에 지원한 증금공모주청약예치금(7천5백억원)중
8백38억원을 회수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증권금융측의 투신지원규모는 6천6백62억원으로 줄어들었다.

증금공모주예치금은 이날 90억원이 감소,지난20일이후 4일동안 1천60억원
이 인출된 것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