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산업,비철금속용접기술 이용 방열판과 냉각기 양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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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산업(대표 주재헌)이 비철금속용접기술을 이용한 방열판과 냉각기의 양
산에 들어간다.
용접제 전문생산업체인 이회사는 지난 88년부터 4년동안 5억원의 연구개발
비를 들여 개발한 비철금속용접제를 적용,시제품생산을 거쳐 내년1월부터우
수한 성능을 발휘하는 방열판등의 본격생산에 돌입한다고 23일 밝혔다.
용접에 의해 생산되는 이같은 부품은 기종 압출제품보다 부피와 생산원가
를 절반정도로 줄일수있어 전자제품의 경량화 고급화 원가절감에 기여할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회사측은 방열판의 경우 국내의 전자업체 금속업체로부터 40억원규모의 제
작의뢰가 있었다며 부족한 생산설비를 추가로 도입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산에 들어간다.
용접제 전문생산업체인 이회사는 지난 88년부터 4년동안 5억원의 연구개발
비를 들여 개발한 비철금속용접제를 적용,시제품생산을 거쳐 내년1월부터우
수한 성능을 발휘하는 방열판등의 본격생산에 돌입한다고 23일 밝혔다.
용접에 의해 생산되는 이같은 부품은 기종 압출제품보다 부피와 생산원가
를 절반정도로 줄일수있어 전자제품의 경량화 고급화 원가절감에 기여할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회사측은 방열판의 경우 국내의 전자업체 금속업체로부터 40억원규모의 제
작의뢰가 있었다며 부족한 생산설비를 추가로 도입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