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23일 주중국대사관 무관부에 신현수대령을 비롯 대령급 3명과 중령
급 1명등 모두 4명을 파견했다.

이는 지난 10월말 한승주외무장관이 중국방문 기간중 중국외교부와 무관부
를 교환설치키로 합의한 데 따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