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중공업 시멘트운반선 '골리아스' 최우수선박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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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중공업이 건조한 1만5천t급 시멘트전용운반선 "골리아스"가 올해
시멘트운반선중 최우수선박으로 선정됐다.
한진중공업은 16일 미국 마린로그지 마린타임리포터지와 영국
네이벌아키텍트지 등 3개선박전문지 모두 "골리아스"를 최우수
시멘트 운반선박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골리아스선박은 한진중공업이 지난91년6월 호주골리아드사로부터
수주,울산조선소에서 건조한 것으로 길이 1백34m 폭23.5m 깊이11.9m
규모의 첨단 자동화선박이다.
시멘트운반선중 최우수선박으로 선정됐다.
한진중공업은 16일 미국 마린로그지 마린타임리포터지와 영국
네이벌아키텍트지 등 3개선박전문지 모두 "골리아스"를 최우수
시멘트 운반선박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골리아스선박은 한진중공업이 지난91년6월 호주골리아드사로부터
수주,울산조선소에서 건조한 것으로 길이 1백34m 폭23.5m 깊이11.9m
규모의 첨단 자동화선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