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경제>미SW벨, 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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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또다시 통신, CATV업계내 대형 제휴가 이뤄지고있다. 텍사스
를 본거지로 하는 지역전화회사인 사우스웨스턴 벨과 전미제6위의 CATV운
영회사인 콕스 케이블 커뮤니케이션즈는 CATV의 공동운영회사설립에 관해
원칙적으로 합의했다.
한편 시카고를 거점으로 하는 아메리텍은 최근 지역전화회사로는 처음
으로 장거리전화분야에의 진출을 미연방버무부에 인가해주도록 신청했다.
콕스 케이블 커뮤니케이션즌는 조지아주 어틀란타에 본사를 둔 콕스 엔터
프라이지스의 일부문이다. 양사의 발표에 따르면 설립되는 공동출자회사
의 자본금은 49억달러.
를 본거지로 하는 지역전화회사인 사우스웨스턴 벨과 전미제6위의 CATV운
영회사인 콕스 케이블 커뮤니케이션즈는 CATV의 공동운영회사설립에 관해
원칙적으로 합의했다.
한편 시카고를 거점으로 하는 아메리텍은 최근 지역전화회사로는 처음
으로 장거리전화분야에의 진출을 미연방버무부에 인가해주도록 신청했다.
콕스 케이블 커뮤니케이션즌는 조지아주 어틀란타에 본사를 둔 콕스 엔터
프라이지스의 일부문이다. 양사의 발표에 따르면 설립되는 공동출자회사
의 자본금은 49억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