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TV 간판 토크쇼 `주병진쇼' 12월말 막내려 입력1993.12.07 00:00 수정1993.12.0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sbs-TV의 간판 토크 프로그램인 `주병진쇼''가 12월말 막을 내리고 내년초부터 가수 조영남과 MC 임백천이 공동 진행하는 새로운 토크쇼가 선보인다. sbs의 제작관게자들은 "주병진씨의 사퇴의사에 따라 `주병진쇼''를 폐지키로 했다"며 "현재까지 후속 프로의 이름은 결정되지 않았으나 `주병진쇼''보다 시사성이 강조되는 내용으로 꾸며질 것"이라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신도현, '취하는 로맨스'부터 할리우드 진출까지 [인터뷰+] "성향은 완전 달라요."캐릭터를 설명하며 활짝 미소 짓는 배우 신도현이었다. 신도현은 ENA 월화드라마 '취하는 로맨스'에서 자신이 연기한 방아름과 전혀 다른 캐릭터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단단... 2 브라질의 '피묻은 금' 단속, 금값 더 오르나 [원자재 이슈탐구] 금값이 급등하면서 남미와 아프리카 등에서 불법 채굴이 성행하는 가운데 브라질 정부가 금의 불순물을 분석해 생산지를 추적하는 '금 포렌식'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비영리기구 스위스에이드(Swissaid)... 3 HK직캠|한지현, '튜브톱 드레스 입고 우아한 자태 과시' (멜론뮤직어워드) 배우 한지현이 30일 오후 인천 중구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2024 멜론뮤직어워드(2024 MMA)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