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가락동에 첫 직매장 개설...한국도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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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자기(대표 김은수)가 최근 서울 송파구 가락동에 서울지역 최초의
직매장을 개설했다.
창립 50주년을 계기로 전국 직매장 조직 확충사업을 벌이고 있는 한국도자
기는 올해 부산지역 10군데 등 전국 20개지역에 직매장을 갖추고 이번 서울
송파 직매장 개설에 이어 서울 지역에 추가로 9개의 직매장을 내년까지 확
충할 계획이다.
한국도자기 송파센터 등 전국 직매장에서는 수출품목을 포함한 본차이나,
슈퍼스트롱 등 한국도자기 생산 전제품을 판매한다.
직매장을 개설했다.
창립 50주년을 계기로 전국 직매장 조직 확충사업을 벌이고 있는 한국도자
기는 올해 부산지역 10군데 등 전국 20개지역에 직매장을 갖추고 이번 서울
송파 직매장 개설에 이어 서울 지역에 추가로 9개의 직매장을 내년까지 확
충할 계획이다.
한국도자기 송파센터 등 전국 직매장에서는 수출품목을 포함한 본차이나,
슈퍼스트롱 등 한국도자기 생산 전제품을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