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대생 10여명 교내 경리장부 탈취...총장 공금유용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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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전 11시경 경기 수원시 팔달구 이의동 경기대(총장 손종국) 도서관
1층 경리계 사무실에 학생 10여명이 쇠파이프를 들고 들어가 캐비닛에 있
던 경리장부 4종 12권을 갖고 달아났다.
학교직원들에 따르면 이날 근무중 학생들이 몰려와 "총장이 공금을 유용했
다는 증거를 확보하기 위해 회계장부를 가지러 왔다"며 캐비닛을 뒤져 서류
를 가지고 갔다는 것이다.
한편 경기대총학생회소속 학생 10여명은 지난달 25일부터 27일까지 교내도
서관1층 총장실에서 87~88년 부정입학 및 92년도 공금유용과 관련해 `총장
퇴진''등을 요구하며 농성을 벌이고 있다.
1층 경리계 사무실에 학생 10여명이 쇠파이프를 들고 들어가 캐비닛에 있
던 경리장부 4종 12권을 갖고 달아났다.
학교직원들에 따르면 이날 근무중 학생들이 몰려와 "총장이 공금을 유용했
다는 증거를 확보하기 위해 회계장부를 가지러 왔다"며 캐비닛을 뒤져 서류
를 가지고 갔다는 것이다.
한편 경기대총학생회소속 학생 10여명은 지난달 25일부터 27일까지 교내도
서관1층 총장실에서 87~88년 부정입학 및 92년도 공금유용과 관련해 `총장
퇴진''등을 요구하며 농성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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