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철, 내년 1조4천억 투자...올보다 81.4% 대폭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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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제철은 내년 투자규모를 1조4천1백5억원으로 올해보다 6천3백31억원
(81.4%) 늘리기로했다.
또 매출은 3.2% 신장한 7조1천4백56억원,순익은 21.4% 증가한 3천4백46억
원으로 목표를 잡았으며 내수우선의 원칙에 따라 수출은 21억4천만달러로
올해보다 14.7% 줄이기로했다.
포철은 2일 경영전략을 양적확대에서 질적성장으로 전환하고 경기활성화및
혁신제철설비도입등을 위해 투자를 늘린다는 내용의 94년 사업계획을 수립,
발표했다.
포철의 내년 총투자규모 1조4천1백5억원은 합리화투자 6천9백23억원,경상
투자 5천3백34억원,기타 1천8백48억원등이다.
(81.4%) 늘리기로했다.
또 매출은 3.2% 신장한 7조1천4백56억원,순익은 21.4% 증가한 3천4백46억
원으로 목표를 잡았으며 내수우선의 원칙에 따라 수출은 21억4천만달러로
올해보다 14.7% 줄이기로했다.
포철은 2일 경영전략을 양적확대에서 질적성장으로 전환하고 경기활성화및
혁신제철설비도입등을 위해 투자를 늘린다는 내용의 94년 사업계획을 수립,
발표했다.
포철의 내년 총투자규모 1조4천1백5억원은 합리화투자 6천9백23억원,경상
투자 5천3백34억원,기타 1천8백48억원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