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농대생들도 쌀개방반대...고려.건국.동국 대책위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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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사회및 재야단체들이 일제히 쌀시장 개방 반대운동에 나선데 이어 전
국 농과대학생들도 이 운동에 동참키로 결정,쌀 수입문제가 학년말 대학가의
새로운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고려대와 건국대,동국대 등 서울지역 3개 농과대학생들은 1일 각 대학별로
"우리농업지키기농과대학 대책위원회"를 구성,범국민 서명운동과 국회
항의방문,전국 농대교수의사퇴요구 등 강력한 쌀 수입개방 반대운동을
전개키로 했다. 국농학계 대학생대표자협의회" 비상회의를 개최,쌀개방
반대운동의 구체적인 방안을 결정할 방침이다.
국 농과대학생들도 이 운동에 동참키로 결정,쌀 수입문제가 학년말 대학가의
새로운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고려대와 건국대,동국대 등 서울지역 3개 농과대학생들은 1일 각 대학별로
"우리농업지키기농과대학 대책위원회"를 구성,범국민 서명운동과 국회
항의방문,전국 농대교수의사퇴요구 등 강력한 쌀 수입개방 반대운동을
전개키로 했다. 국농학계 대학생대표자협의회" 비상회의를 개최,쌀개방
반대운동의 구체적인 방안을 결정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