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회장 이동찬경총회장 박상규중소기업중앙회회장등 경제5단체장과 박인상
노총부위원장을 청와대로 초청, 오찬을 함께하며 방미결과를 설명하고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해 줄것을 당부했다.
김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국제 경쟁 시대를 맞아 이번 해외방문 성과가 국
제경쟁력 강화로 이어지도록 경제계가 더욱 분발해 줄 것을 요청했다.
김대통령은 특히 "우리가 의장국인 아.태경제협력체(APEC) 무역투자위원회
의 활동은 각국의 규제장벽 완화를 목표로 하고있어 국가간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므로 우리경제계가 힘을 합해 미래로 세계로나가야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