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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하수종말처리장 전기공사 '분리발주'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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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기공사업계가 내달초 입찰마감될 대구직할시 종합건설본부의 대구시
    북부하수종말처리장 기자재구매제작및 설치공사에서 전기공사가 분리발주
    되지 않은데 대해 이의를 제기하고 나섰다.

    전기공사는 분리발주하도록 법규에 명시돼있고 특히 조달청이 대구시
    종합건설본부측에 이공사를 분리발주토록 요청했으나 이것이 묵살되자
    전기공사협회를 비롯한 관련업계가 이의 철회를 요구하는등 반발하고 있다.

    전기공사업체들은 또 예산회계법상 입찰참가자격을 중복 제한하지
    못하도록 돼있으나 참가자격을 시공실적이 있는 업체로 토목건축공사업
    면허와 1종 전기공사업을 겸유한 수질오염방지시설업등록업체로 한정하고
    있는 것은 부당하다고 주장했다.

    이에대해 대구시 종합건설본부측은 관리및 시공상의 문제가 있어
    분리발주가 어려웠다고 설명하고 앞으로는 전기공사업계의 의견을 적절히
    수용하겠다고 밝혔다.

    전기공사업체수는 정부의 전기공사업면허 개방시책에 따라 1천7백여개로
    늘어났으나 상대적으로 업체당 수주량이 크게 감소하고 있는 상황에서
    환경설비분야는 업계의 가장 큰 관심사가 되고 있다.

    한편 정부는 오는 97년까지 12조원을 환경분야에 투입키로 하는등 향후
    10년간 이 부문에 30조원의 예산을 집중 투자할 계획인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홍준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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