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장마다 휴일인파 붐벼...용평 1만명 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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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이 개장한 뒤 첫 휴일인 28일 전북 무주리조트를 비롯해 강원도 용
평스키장 등 전국의 주요 스키장에는 각지에서 몰려든 스키 인파로 크게 붐
볐다.
이날 무주리조트에는 1만여명의 행락객들이 몰려 스키를 즐기며 초겨울의
정취를 만끽했다.
스키장쪽은 적설량이 부족해 23개면의 슬로프 가운데 우선 1개면만 개장했
으나 계속 스키애호가들이 몰려들어 진땀을 흘렸다.
강원도 대관령 용평스키장에도 주말을 이용해 1만여명이 몰려 겨울스포츠
의 꽃인 스키를 즐겼다.
또 진부령 알프스리조트에 2천5백여명의 인파가 찾아드는 등 전국의 스키
장이 11월의 마지막 휴일을 눈과 함께 보내려는 인파로 붐볐다.
평스키장 등 전국의 주요 스키장에는 각지에서 몰려든 스키 인파로 크게 붐
볐다.
이날 무주리조트에는 1만여명의 행락객들이 몰려 스키를 즐기며 초겨울의
정취를 만끽했다.
스키장쪽은 적설량이 부족해 23개면의 슬로프 가운데 우선 1개면만 개장했
으나 계속 스키애호가들이 몰려들어 진땀을 흘렸다.
강원도 대관령 용평스키장에도 주말을 이용해 1만여명이 몰려 겨울스포츠
의 꽃인 스키를 즐겼다.
또 진부령 알프스리조트에 2천5백여명의 인파가 찾아드는 등 전국의 스키
장이 11월의 마지막 휴일을 눈과 함께 보내려는 인파로 붐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