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수출시장 다변화 급속진전...업계 전략 성공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자동차업계의 수출시장 다변화 전략이 성공을 거두고 있다.
27일 기아경제연구소에 따르면 전체 자동차 수출대수에서 상위 5개 수출대
상국이 차지하는 비중은 지난 90년 무려 84.4%에 달해 극심한 시장편중 현상
을 나타냈으나 91년 71.0%,92년 51.5% 등으로 매년 떨어졌고 올 1~10월중에
는 38.1%까지 낮아졌다.
또 상위 10개 대상국으로의 수출대수 비중도 90년 89.7%에서 91년 82.4%,92
년 65.5% 등으로 계속 낮아지면서 올들어서는 10월말까지 57.0%로 떨어졌다
이와함께 연간 1천대 이상 수출되는 나라도 90년에는 22개국에 불과했으나
91년 31개국에 이어 92년에는 51개국으로 급증했으며 올해는 10월말까지 집
계만으로도 56개국에 달해 불과 3년만에 1천대 수출국 수가 2.5배로 늘어났
다. 이는 북미 유럽등 선진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시장진입이 용이한 아시아
중남미 중동 등으로의 수출이 활기를 띠고있는 점과 업계의 활발한 신규시장
개척노력이 주효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27일 기아경제연구소에 따르면 전체 자동차 수출대수에서 상위 5개 수출대
상국이 차지하는 비중은 지난 90년 무려 84.4%에 달해 극심한 시장편중 현상
을 나타냈으나 91년 71.0%,92년 51.5% 등으로 매년 떨어졌고 올 1~10월중에
는 38.1%까지 낮아졌다.
또 상위 10개 대상국으로의 수출대수 비중도 90년 89.7%에서 91년 82.4%,92
년 65.5% 등으로 계속 낮아지면서 올들어서는 10월말까지 57.0%로 떨어졌다
이와함께 연간 1천대 이상 수출되는 나라도 90년에는 22개국에 불과했으나
91년 31개국에 이어 92년에는 51개국으로 급증했으며 올해는 10월말까지 집
계만으로도 56개국에 달해 불과 3년만에 1천대 수출국 수가 2.5배로 늘어났
다. 이는 북미 유럽등 선진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시장진입이 용이한 아시아
중남미 중동 등으로의 수출이 활기를 띠고있는 점과 업계의 활발한 신규시장
개척노력이 주효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