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정상회담때 쌀얘기는 없었다"...김대통령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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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대통령은 26일 "이번 워싱턴 한미정상회담에서는 쌀시장 개방과 관
련해 양국간에 어떠한 합의도 없었다"고 밝혔다.
김대통령은 이날 방미결과를 설명하기위해 이만섭국회의장 윤 대법원장 황
인성국무총리등 3부요인과 조규광헌법재판소장 김종필민자당대표 이기택민
주당대표를 청와대로 초청,오찬을 함께하며 이같이 말했다.
김대통령은 이기택민주당대표가 "이번 한미정상회담에서 지적재산권 쌀시
장등의 개방이 합의된듯이 언론이 보도하고 있는데 그 정확한 내용을 설명
해달라"고 요구한데 대해 "일부 언론의 보도는 잘못된것이며 아.태경제협력
체(APEC)지도자회의에서도 쌀등 농산물 문제는 구체적으로 나온바 없다"고
강조했다.
련해 양국간에 어떠한 합의도 없었다"고 밝혔다.
김대통령은 이날 방미결과를 설명하기위해 이만섭국회의장 윤 대법원장 황
인성국무총리등 3부요인과 조규광헌법재판소장 김종필민자당대표 이기택민
주당대표를 청와대로 초청,오찬을 함께하며 이같이 말했다.
김대통령은 이기택민주당대표가 "이번 한미정상회담에서 지적재산권 쌀시
장등의 개방이 합의된듯이 언론이 보도하고 있는데 그 정확한 내용을 설명
해달라"고 요구한데 대해 "일부 언론의 보도는 잘못된것이며 아.태경제협력
체(APEC)지도자회의에서도 쌀등 농산물 문제는 구체적으로 나온바 없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