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산동성 제령 투자상담회 내달1일부터 서울서 열려 입력1993.11.23 00:00 수정1993.11.23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국 산동성 제령시는 다음달 1,2일 이틀간 서울 캐피탈호텔에서 "중국 제령시 투자유치 상담회"를 개최한다. 왕인원 제령시시장이 직접 주관하게될 이번 상담회에는 기계 건축 철강 광산 화공 부동산개발등 1백10개 업종의 제령시 주요 업체들이 참가, 투자상담을 벌일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내년 선원 최저임금 月 261만…육상 근로자보다 50만원↑ 내년도 선원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2%가량 오른 월 261만4810원으로 결정됐다. 육상 일반근로자보다 약 50만원 높은 수준이다.16일 해양수산부는 노사정 협의회의 논의를 거쳐 이같이 결정했다고 발표했다.내... 2 나훈아 "우짜면 좋노 싶더라"…12·3 비상계엄 쓴소리 '가황(歌皇)' 나훈아가 윤석열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선포를 비판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나훈아는 지난 7일 대구 코엑스 동관에서 전국 투어 '2024 고마웠습니다-라스트 콘... 3 [속보] 헌재 "윤 대통령에 사건접수 통지·답변서 요청 진행중" 헌재 "윤 대통령에 사건접수 통지·답변서 요청 진행중"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