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후기 인문고 입시경쟁율 1.03대 1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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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은 23일 94학년도 후기 인문고와 한국삼육고등 5개 특수
지역고 신입생 선발고사 접수를 마감한 결과 11만5백44명 정원에 11만3
천9백56명이 지원, 1.0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그러나 야간부까지 포함하면 11만4천5백13명 정원에 지원자는 11만4천
42명으로 미달됐다.
야간부까지 포함한 남녀별 경쟁률은 남자가 6만5천72명 모집에 6만5천
88명이 지원, 1대 1을 기록했으며 여자는 4만9천4백41명 모집에 4만8천
9백54명이 지원해 0.99대 1로 미달됐다.
고입 선발고사는 12월14일 실시되며 합격자는 12월31일 발표된다.
지역고 신입생 선발고사 접수를 마감한 결과 11만5백44명 정원에 11만3
천9백56명이 지원, 1.0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그러나 야간부까지 포함하면 11만4천5백13명 정원에 지원자는 11만4천
42명으로 미달됐다.
야간부까지 포함한 남녀별 경쟁률은 남자가 6만5천72명 모집에 6만5천
88명이 지원, 1대 1을 기록했으며 여자는 4만9천4백41명 모집에 4만8천
9백54명이 지원해 0.99대 1로 미달됐다.
고입 선발고사는 12월14일 실시되며 합격자는 12월31일 발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