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도큐케이블 텔레비전은 1994년4월부터 케이블 텔레비(CATV)와

퍼스컴통신서비스의 두개 네트워크를 통합하는 새로운 사업구축에 착수

한다. 이같은 통합작업이 실현되면 일본내에서는 이분야의 첫사업화가

되는 셈이다. 동사는 멀티미디어화의 진전에 대비 엔터테인먼트분야의

영상배신외 CATV망을 이용한 퍼스컴통신서비스로 생활관련정보를 송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