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관,10인치 컬러액정 개발...지난 21개월간 72억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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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관은 19일 노트북PC등의 화면으로 사용할수있는 STN급 10인치 컬러
LCD(액정표시장치)를 국산화했다고 밝혔다.
지난 21개월간 72억원을 투자, 일본에 이어 세계에서 두번째로 개발에 성
공한 이 제품은 2분할구동(DUAL SCAN)방식을 적용,색상이 선명하고 정보처
리속도도 빠른게 특징이다.
또 초박막(TFT)LCD에 비해 가격이 절반정도이나 2백56가지 색상을 낼수있
어 노트북PC 펜컴퓨터 공장자동화기기등의 화면으로 사용할수있다.
LCD(액정표시장치)를 국산화했다고 밝혔다.
지난 21개월간 72억원을 투자, 일본에 이어 세계에서 두번째로 개발에 성
공한 이 제품은 2분할구동(DUAL SCAN)방식을 적용,색상이 선명하고 정보처
리속도도 빠른게 특징이다.
또 초박막(TFT)LCD에 비해 가격이 절반정도이나 2백56가지 색상을 낼수있
어 노트북PC 펜컴퓨터 공장자동화기기등의 화면으로 사용할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