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당,10개민간경제연소장초청 `경쟁력 강화`토론회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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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자당은 국제경쟁력강화방안에 대한 대기업그룹의 의견수렴을 위해 19일
전경련회관에서 현대 삼성 럭키금성 대우등 10개 민간경제연구소관계자들과
정책토론회를 개최키로했다.
김종호정책위의장은 17일 여의도민자당사에서 열린 당무회의에서 "민간경
제연구소장들과 금리 임금 세제등 기업활동과 관련된 전반적인 문제에 대한
토론을 벌여 실질적인 국제경쟁력강화방안을 마련,김영삼대통령에게 건의하
겠다"고 보고했다.
김의장은 또 "내주중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산하 조합대표들과의 토론회
도 개최해 중소기업부문의 정책건의도 받아들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경련회관에서 현대 삼성 럭키금성 대우등 10개 민간경제연구소관계자들과
정책토론회를 개최키로했다.
김종호정책위의장은 17일 여의도민자당사에서 열린 당무회의에서 "민간경
제연구소장들과 금리 임금 세제등 기업활동과 관련된 전반적인 문제에 대한
토론을 벌여 실질적인 국제경쟁력강화방안을 마련,김영삼대통령에게 건의하
겠다"고 보고했다.
김의장은 또 "내주중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산하 조합대표들과의 토론회
도 개최해 중소기업부문의 정책건의도 받아들일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