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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굿모닝골프] 꿈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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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홀인원은 재수의 성격이 강하고 이글은 실력으로도 잡을수 있는 성질이
    있다. 그러나 앨버트로스(일명 더블이글)는 운과 실력이 기막히게 합해
    져야 한다. 파5홀에서 2타만에 홀인시키려면 우선 거리가 남다르게 나야
    하고 방향역시 기적같이 맞아 떨어져야 하기 때문이다.

    역사상 가장 유명한 앨버트로스는 1935년 미매스터즈에서 진 사라센(미국)
    이 기록한 것이다. 그때 사라센은 최종라운드 4홀을 남기고 선두 크레이그
    우드에 3타 뒤져 있었으나 15번홀(파5.4백90야드)에서 4번우드로 앨버
    트로스를 노획, 단숨에 동률선두에 올라서며 연장 우승했다.

    바로 그 진 사라센(91)이 내년에 각국 내셔널오픈챔피언이 참가하는
    사라센월드오픈골프대회를 창설한다. 사라센 덕분에 한국선수들이 세계적
    톱프로들과 함께 경기하는 기회가 생긴 셈이다. "세계적경쟁"을 맛보려는
    국내프로들은 내년 한국오픈을 집중 겨냥할만하다.

    한편 겨냥할 대회가 없는 아마들은 "꿈의 기록"인 앨버트로스나 평생노릴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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