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태지역 직업훈련 교류"...김대통령, APEC회의서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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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대통령은 시애틀APEC지도자회의에서 역내 국가간 직업훈련 교류를
제안할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의 한 관계자는 16일 "APEC이 개방적 경제공동체로 결속을 다져가기
위해서는 회원국들이 상호도움을 줄수있는 방법을 찾아 나서야 한다"며 "김
대통령은 그런 차원에서 직업훈련교류방안을 제안하게 될것"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우리정부가 구상하고 있는 직업훈련 교류방안으로 <>선진국이
기술교사를 후진국으로 파견해 지도하는 방법 <>후진국의 기술교사를 선진
국으로 불러 교육하는 방법 <>선진국에서 자금을 출연,역내 국가 기술훈련
센터를 세우는 방법등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제안할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의 한 관계자는 16일 "APEC이 개방적 경제공동체로 결속을 다져가기
위해서는 회원국들이 상호도움을 줄수있는 방법을 찾아 나서야 한다"며 "김
대통령은 그런 차원에서 직업훈련교류방안을 제안하게 될것"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우리정부가 구상하고 있는 직업훈련 교류방안으로 <>선진국이
기술교사를 후진국으로 파견해 지도하는 방법 <>후진국의 기술교사를 선진
국으로 불러 교육하는 방법 <>선진국에서 자금을 출연,역내 국가 기술훈련
센터를 세우는 방법등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