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신간] 역사의 전환과 민족문제 ; 체력과 질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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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전환과 민족문제-내셔널리즘 르네상스의 시대
(가등일부 저 어다수서방간 A5판 3,296엔)
냉전종결후의 역사상황과 21세기의 새로운 문명을 목표로 태동하고있는
"민족의 시대"를 검증했다. 아이누족과 같은 전세계 원주민들의 복권과
해방문제를 본격적으로 다룬 책.
<>체력과 질병
(다니엘 M 팍스저 캘리포니아대출판부간 201면 20달러)
미국 보건.의료정책의 개선책을 담은 책. 저자는 미국의 보건.의료정책이
19세기이후 제고된 박테리아연구성과 탓으로 주로 전염병치료에 집중됐다고
지적하고 있다. 그결과 사망률이 훨씬 높은 만성질환과 심신장애등의
예방과 치료는 소홀히 다뤄졌고 만성질환은 의료보험혜택도 제대로 못받고
있다는것이 저자의 주장이다. 그는 미국보건.의료정책의 방향수정이
필요하다고 결론짓고 있다.
원제 "Power and illness"
(가등일부 저 어다수서방간 A5판 3,296엔)
냉전종결후의 역사상황과 21세기의 새로운 문명을 목표로 태동하고있는
"민족의 시대"를 검증했다. 아이누족과 같은 전세계 원주민들의 복권과
해방문제를 본격적으로 다룬 책.
<>체력과 질병
(다니엘 M 팍스저 캘리포니아대출판부간 201면 20달러)
미국 보건.의료정책의 개선책을 담은 책. 저자는 미국의 보건.의료정책이
19세기이후 제고된 박테리아연구성과 탓으로 주로 전염병치료에 집중됐다고
지적하고 있다. 그결과 사망률이 훨씬 높은 만성질환과 심신장애등의
예방과 치료는 소홀히 다뤄졌고 만성질환은 의료보험혜택도 제대로 못받고
있다는것이 저자의 주장이다. 그는 미국보건.의료정책의 방향수정이
필요하다고 결론짓고 있다.
원제 "Power and illn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