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회사 삼경섬유공업 흡수합병키로...동국방직 입력1993.11.12 00:00 수정1993.11.1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동국방직이 자회사인 삼경섬유공업을 흡수합병키로 했다. 12일 동국방직은 내년3월1일을 기해 삼경섬유를 1대0의 비율로 합병키로이날 계약했다고 증권거래소를 통해 공시했다. 합병승인을 위한 주총은 오는12월21일 열릴 예정이다. 자본금 2억원인 삼경섬유는 동국방직이 전액출자한 청바지원단 임직업체로지난해 매출액은 5억6천8백만원, 순이익은 7천9백만원이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사회 의결 없이 취업규칙 개정 후 퇴직처리…대법 "부당해고" 취업규칙 개정에 이사회 의결이 필요한 회사라면 이사회 의결 전까지는 개정된 취업규칙상 정년 규정을 적용해 근로자를 정년퇴직 처리할 수 없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15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1부(주심 신숙희 대법... 2 경찰, 공수처의 비상계엄 사건 이칩 요청에 "검토 중" 경찰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은 12·3 비상계엄 관련 사건을 이첩해달라는 고위공무원범죄수사처의 거듭된 요청에 대해 15일 “검토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앞서 공수처는 지난 8일과... 3 [속보] 권성동 "국민의힘이 여전히 여당"…野 국정안정협의체 제안 거부 권성동 "국민의힘이 여전히 여당"…野 국정안정협의체 제안 거부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