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도시기본계획 수립 이달부터 22개구 공청회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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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 구단위도시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구민공청회가 이달부터 22
개 구청별로 개최된다.
이 계획은 서울시 전체를 대상으로 수립된 도시기본계획을 보완하고
자치구별 발전방향을 정립하기위해 작년 1월부터 수립용역이 진행돼 왔
는데, 공청회 등을 거쳐 내년초까지 최정 확정될 예정이다.
현재까지 공청회 일정을 잡은 자치구는 영등포구(15일) 동작구(19일)
동대문구(23일)등이며 나머지 구청도 12월초까지 모두 공청회를 개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초미의 관심사가 되고 있는 용도지역 변경에 대해
"시행가능성을 감한, 시도시기본계획의 68개 지구중심에 한해 조정계획
이 수립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개 구청별로 개최된다.
이 계획은 서울시 전체를 대상으로 수립된 도시기본계획을 보완하고
자치구별 발전방향을 정립하기위해 작년 1월부터 수립용역이 진행돼 왔
는데, 공청회 등을 거쳐 내년초까지 최정 확정될 예정이다.
현재까지 공청회 일정을 잡은 자치구는 영등포구(15일) 동작구(19일)
동대문구(23일)등이며 나머지 구청도 12월초까지 모두 공청회를 개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초미의 관심사가 되고 있는 용도지역 변경에 대해
"시행가능성을 감한, 시도시기본계획의 68개 지구중심에 한해 조정계획
이 수립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