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계공업협동조합(이사장 김영호)은 오는 10일 제5회 시계의 날을
맞아 서울 소피텔앰버서더호텔에서 기념세미나및 모범소매업체에 대한
시상식을 갖는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업계관계자가 시계업계의 현안인 해외시장개척 유통
질서개선 손목시계 품질제고등의 대책을 발표한다.

각 주제의 발표자는 소영철 오리엔트시계 해외영업부장 정임봉 로렌스시계
상무 선호천 등우사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