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맥스, 광고용 애드벌룬 시판...2년간 1억3천만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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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맥스(대표 이유선)가 다양한 기능을 지닌 특수 애드벌룬을 개발했다.
이회사는 5일 2년동안 1억3천만원을 투자,광고효과를 높일수 있는 옥외광
고용 특수 애드벌룬을 개발,판매에 나섰다고 밝혔다.
슬랩(SLAB)이란 브랜드로 판매될 이제품은 종래의 애드벌룬이 이동이 불가
능했던 것과 달리 공중이나 옥상 어느곳에서나 설치할수 있는 것이 특징이
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특히 비행선 기구 내부에 있는 광고내용이 야간에 빛을 발할수 있도록한
특수조명시설은 이번에 처음 개발된 것으로 특허 출원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애드맥스는 수도권은 직접 판매에 나서고 지방은 대리점계약을 체결,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이회사는 5일 2년동안 1억3천만원을 투자,광고효과를 높일수 있는 옥외광
고용 특수 애드벌룬을 개발,판매에 나섰다고 밝혔다.
슬랩(SLAB)이란 브랜드로 판매될 이제품은 종래의 애드벌룬이 이동이 불가
능했던 것과 달리 공중이나 옥상 어느곳에서나 설치할수 있는 것이 특징이
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특히 비행선 기구 내부에 있는 광고내용이 야간에 빛을 발할수 있도록한
특수조명시설은 이번에 처음 개발된 것으로 특허 출원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애드맥스는 수도권은 직접 판매에 나서고 지방은 대리점계약을 체결,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