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장관회의를 열어 문화체육부가 추천한 용산의 가족공원 부지를 국립중
앙박물관 신축장소로 최종 확정 했다.
이에따라 문화체육부는 가족공원 부지 9만평중 4만5천평을 이용 내년부터
10개년계획으로 새 국립중앙박물관 건립에 나서게 된다.
문화체육부는 이날 오후 국립중앙박물관건립자문위원회의를 소집, 타당성
조사 및 설계공모 방안등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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