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유해물질 투기사범 2만5천7백99명 적발...서울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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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경찰청은 4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경찰청 산하 2만여
명의 경찰관을 동원해 고속도로변과,상습정체지역,유원지,경기장 주
변 등지에서 휴지와 담배꽁초,산업폐기물 등 환경유해물질을 버리는
행위에 대한 단속을 실시,2만5천7백99명을 적발했다.
경찰은 이 가운데 건축물쓰레기를 불법으로 투기한 최주환씨(30.서
울 영등포구양평동)를 폐기물관리법위반 혐의로 불구속입건하는 한
편 97명은 즉심,1만9천5백35명은 통고처분했으며 사안이 경미한 6천
1백66명에는 지도장을 발부했다.
명의 경찰관을 동원해 고속도로변과,상습정체지역,유원지,경기장 주
변 등지에서 휴지와 담배꽁초,산업폐기물 등 환경유해물질을 버리는
행위에 대한 단속을 실시,2만5천7백99명을 적발했다.
경찰은 이 가운데 건축물쓰레기를 불법으로 투기한 최주환씨(30.서
울 영등포구양평동)를 폐기물관리법위반 혐의로 불구속입건하는 한
편 97명은 즉심,1만9천5백35명은 통고처분했으며 사안이 경미한 6천
1백66명에는 지도장을 발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