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양산업,인도네시아에이어 스리랑카에 진출.해외생산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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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구및 패딩전문업체인 대양산업(대표 최정효)이 인도네시아에 이어 스리랑
카에 진출,해외생산을 확대한다.
이 회사는 부피가 큰 제품을 공급하는데 따르는 운송비용을 줄이고 적기납
품을 강화하기 위해 봉제업체가 밀집한 스리랑카에 봉제원자재인 패딩및 퀼
팅공장을 세운다.
이회사는 자본금 1백만달러의 현지법인으로 하이론랑카를 내년초에 설립하
고 총2백만달러를 투자해 수도인 콜롬보에 공장을 건립키로 했다.
이 공장에서는 연간 7백50만야드의 자켓용 패딩과 1백만야드의 퀼팅을 생
산해 전량 스리랑카내 봉제업체에 공급한다.
회사측은 내년 1월 착공해 6월까지 패딩라인 1개및 퀼팅기 10세트등의설비
를 갖추고 7월께부터 가동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장의 규모는 대지 1만평 건평 1천2백평선이다.
카에 진출,해외생산을 확대한다.
이 회사는 부피가 큰 제품을 공급하는데 따르는 운송비용을 줄이고 적기납
품을 강화하기 위해 봉제업체가 밀집한 스리랑카에 봉제원자재인 패딩및 퀼
팅공장을 세운다.
이회사는 자본금 1백만달러의 현지법인으로 하이론랑카를 내년초에 설립하
고 총2백만달러를 투자해 수도인 콜롬보에 공장을 건립키로 했다.
이 공장에서는 연간 7백50만야드의 자켓용 패딩과 1백만야드의 퀼팅을 생
산해 전량 스리랑카내 봉제업체에 공급한다.
회사측은 내년 1월 착공해 6월까지 패딩라인 1개및 퀼팅기 10세트등의설비
를 갖추고 7월께부터 가동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장의 규모는 대지 1만평 건평 1천2백평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