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그룹총수 사법처리관련,현대.한화 향후 주가에 관심집중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현대및 한화그룹의 주가향방이 그룹총수의 사법처리와 관련해 증권가
    의 관심을 끌고 있다.
    정주영현대그룹명예회장과 김승연한화그룹회장에 대한 정부의 ''처리강
    도''라는 장외재료에 따라 그룹관계사의 주가가어느정도 영향을 받을 게
    분명하기 때문이다.
    특히 최근들어 중소형주의 매기가 대형주로 확산되는 조짐을 보임에
    따라 양 그룹의 주가추세가 대형주의 지속상승여부에 한 변수로 작용할
    수 있어 투자자들이 현대와 한화에 눈길을 주고 있다.
    시장전문가들은 이와 관련, 양 그룹의 주가차별화 가능성을 조심스럽
    게 점치고 있다. 현대의 경우 현여건이 큰 부담으로 인식되지 않은 반
    면 한화는 지켜보아야한다는 입장을 전문가들은 내놓고 있다.
    정명예회장은 그룹과 일정한 간격을 유지하고 있고 1일 사법당국이 법
    정구속을 하지 않았다는 점, 그리고 이같은악재가 지난 대선이후 꾸준히
    주가에 반영되어 온 것이 현대주가에큰 부담이 되지 않을 것으로 증권관
    계자들은 내다 보고 있다.
    또 기업내용이 충실하다는 점이 주가형성에 우선 반영, 전반적으로 현
    대주가는 안정세를 보일 것으로 이들은 말한다. 이와달리 한화에 대한
    증권인들의 시각은 신중한 편이다.
    김회장 귀국시 일부에서 예상했던 김영삼대통령과의 독대가 현재 불투
    명한데다 오히려 사법당국의 처리수준이 강경으로 진행되는 모습을 보임
    에 따라 적지않는 증권관계자들은 한화에 대한 보수적인 투자를 충고한
    다.
    대체로 전문가들은 양 그룹의 투자에 있어 장내외의 재료를 십분 감안
    하기를 충고하고 있다.
    1일 기준으로 최근 1주일동안 현대관련주는 평균 3.26%상승했고 한화
    는 1.91%하락했다.

    ADVERTISEMENT

    1. 1

      속도 혁신 재확인한 스페이스X "스타링크, 내년 중 5G 수준 속도 내겠다" [MWC 2026]

      스타링크가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26에서 본격적으로 5G 수준의 속도를 내는 우주 통신을 하겠다는 목표를 재확인했다. 2027년부터 스타십을 통해 발사될 2세대 위성을 통해 1세대 대비 성...

    2. 2

      빅쇼트 주인공 “미·이란 전쟁 무시하라…장기적으로 시장에 긍정적”

      영화 ‘빅쇼트’로 유명한 투자자 스티브 아이스먼이 미·이란 전쟁과 관련해 투자자들은 단기 충격에 과도하게 반응할 필요가 없으며, 장기적으로는 오히려 시장에 긍정적일 수 있다고 주장했...

    3. 3

      '親이란' 헤즈볼라 보복선언에 … 이스라엘, 레바논 공습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레바논의 무장정파 헤즈볼라가 이스라엘에 대한 보복에 가세했다. 이스라엘도 곧장 대응 공격에 나서며 중동 전역으로 전선이 확대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2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헤즈볼라는...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