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민생침해사범 집중단속...경찰청, 연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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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경찰청은 1일부터 연말까지 2개월간을 "주요 민생침해 사범소탕기간"
으로 정하고 주택가 강.절도를 비롯 성폭행 납치 가정파괴및 인신매매범 학
원가 폭력배등에 대한 집중단속을 벌여나가기로 했다.
서울 경찰청은 이날 오전 서울시내 일선 경찰서 방범 형사과장 연석회의를
열고 최근 빈발하고있는 이같은 주요 민생침해 사범을 뿌리뽑기 위한 방안으
로 파출소외근 업무를 범죄예방을 위한 순찰중심으로 전환하는 등 파출소 근
무를 개선토록 지시했다.
한편 경찰은 이날부터 실시에 들어간 쓰레기 오물 투기사범 단속과 관련,
경미한 사안에 대해서는 지도장 발부를 장려하고 실적위주의 단속보다는 시
민이 공감할수 있는 합리적인 단속을 벌여나가기로 했다.
으로 정하고 주택가 강.절도를 비롯 성폭행 납치 가정파괴및 인신매매범 학
원가 폭력배등에 대한 집중단속을 벌여나가기로 했다.
서울 경찰청은 이날 오전 서울시내 일선 경찰서 방범 형사과장 연석회의를
열고 최근 빈발하고있는 이같은 주요 민생침해 사범을 뿌리뽑기 위한 방안으
로 파출소외근 업무를 범죄예방을 위한 순찰중심으로 전환하는 등 파출소 근
무를 개선토록 지시했다.
한편 경찰은 이날부터 실시에 들어간 쓰레기 오물 투기사범 단속과 관련,
경미한 사안에 대해서는 지도장 발부를 장려하고 실적위주의 단속보다는 시
민이 공감할수 있는 합리적인 단속을 벌여나가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