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공장 직업훈련원 준공...현대자동차, 1,800명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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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울산공장안에 연간 1천8백명의 전문기술인력을 양성할수 있는
직업훈련원을 완공, 30일 준공식을 갖는다.
이회사가 1백53억원을 들여 준공한 직업훈련원은 연건평 4천평(지상4층,지
하 1층)규모로 정밀측정 로보트 컴퓨터지원설계및 생산(CAD/CAM)공장자동화
정보처리 프레스 금형분야등 모두 22개과정을 두고 있으며 9백여명이 동시에
교육받을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있다.
현대자동차는 이번 직업훈련원준공으로 서울정비훈련원과 함께 연간 2천여
명의 기술인력을 양성, 울산 자동차공장 뿐만아니라 협력업체에도 공급할 수
있을것으로 보고있다.
이날 준공식에는 이인제노동부장관 김창수울산시장 정세영현대그룹회장 전
성원현대자동차사장등 6백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직업훈련원을 완공, 30일 준공식을 갖는다.
이회사가 1백53억원을 들여 준공한 직업훈련원은 연건평 4천평(지상4층,지
하 1층)규모로 정밀측정 로보트 컴퓨터지원설계및 생산(CAD/CAM)공장자동화
정보처리 프레스 금형분야등 모두 22개과정을 두고 있으며 9백여명이 동시에
교육받을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있다.
현대자동차는 이번 직업훈련원준공으로 서울정비훈련원과 함께 연간 2천여
명의 기술인력을 양성, 울산 자동차공장 뿐만아니라 협력업체에도 공급할 수
있을것으로 보고있다.
이날 준공식에는 이인제노동부장관 김창수울산시장 정세영현대그룹회장 전
성원현대자동차사장등 6백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