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암 장지연상 시상식 오는 11월1일 오후 5시 개최 입력1993.10.28 00:00 수정1993.10.2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위암 장지연선생 기념사업회(이사장 박권상)와 한국프레스센터(이사장이상하)가 공동주관하는 제4회 위암 장지연상 시상식이 오는 11월1일오후5시 한국프레스센터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다. 올해 수상자는 언론부문 남시욱 동아일보상무이사,방송부문 김동건씨,한국학부문 말리나 도이힐러 런던대교수로 이들에게는 상패와 연구비 1천만원이 각각 수여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동훈 "오늘은 대한민국과 국민만 생각해야 한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14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2차 탄핵소추안 표결을 앞두고 "오늘은 우리 모두 대한민국과 대한민국 국민만 생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한 대표는 이날 국회 출근길에 기자들이 오후 이뤄질 탄핵안 ... 2 "한동훈 심야 쿠데타" vs "당 심각"…'尹출당' 두고 극한 충돌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제명·출당을 둘러싸고 국민의힘 친윤(친윤석열)-중진 그룹과 친한(친한동훈)계 간 갈등이 증폭되고 있다.14일 정치권에 따르면 지난 12일 밤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한 대표의 긴급... 3 안철수, 또다시 "탄핵 표결에 찬성, 국민 뜻 따르겠다"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두 번째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이 예정된 14일 "탄핵 표결에 찬성하겠다"고 재차 밝혔다.안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저는 오늘 대한민국의 무너진 헌정질서를 바로 세우고 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