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순환수렵장및 고정수렵장 11월부터 개장키로 입력1993.10.27 00:00 수정1993.10.2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산림청은 27일 올해 수렵기를 맞아 순환수렵장 2개소(경북 경남)와고정수렵장 2개소(제주도 거제도)등 4개수렵장을 오는 11월1일부터개장키로 했다. 수렵장은 2월말까지 4개월간 개장되며 수렵지역 시장.군수로부터포획승인을 받으면 수렵을 할수 있다. 산림청은 이들 4개지역 수렵장 이외의 지역에서 불법수렵을 하는 사람을집중적으로 단속,수렵질서를 확립할 방침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국내 정유사 최초 SAF…SK에너지, 유럽에 직수출 SK에너지가 유럽 시장에 지속가능항공유(SAF)를 수출한다고 5일 발표했다. 유럽에 SAF를 수출한 건 국내 정유업체 중 SK에너지가 처음이다. SK에너지는 유럽 시장을 겨냥해 지난해 9월부터 SAF 수출을 위한 준... 2 돈 몰리는 ESG 채권펀드…1년 새 설정액 1.6조 증가 5일 금융정보 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작년 한 해 ESG 주식펀드에서만 3540억원이 순유출됐다. 연초 1조3938억원에 달하던 설정액은 지난달 31일 1조398억원으로 쪼그라들었다. NH아문디100년기업그린코리... 3 현대차·기아, 글로벌 통합 탄소 배출 정보 시스템 만들었다 현대자동차·기아가 ‘글로벌 통합 탄소 배출 정보 시스템(IGIS)’을 구축했다. 그동안 별도 시스템을 사용해 국내외 사업장과 협력사의 탄소배출량을 관리하던 것을 하나로 통합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