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천변 시민공원서 20대여자 피살체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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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나무숲에서 20대 여자가 왼쪽 가슴을 날카로운 흉기에 찔린채 숨져 있
는것을 이곳을 지나던 원중권(34.의정부시 호원동)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
고했다.
경찰은 범인이 여자를 흉기로 찌른 뒤 10여m를 끌고가 나무숲에 버리고
달아난 점으로 보아 치정이나 원한관계에 의한 살인으로 보고 수사에 나
서는 한편 숨진 20대 여자의 신원을 확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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