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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수도권 주택조합 조합원 채우기 안간힘...융자알선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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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및 수도권에있는 주택조합들이 최근 잔여조합원을 모집하기위해
    적극적 전략을 구사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일부 조합들은 조
    합에 가입하면 2천만-3천만원의 융자를 알선해준다는 조건을 제시하거나
    일간지에 광고를 게재, 사업추진상황을 자세하게 알려주는등 조합원채우
    기에 안간힘을 쏟고있다.
    서울 구로구 독산동711의2 일대에 9백96가구의 조합아파트건립을 추진
    하고 있는 구로연합주택조합은 잔여물량인 26평형 40여가구를 추가로 모
    집하면서 가구당 2천2백만원의 융자를 알선해주는 조건을 내놓았다. 구
    로연합주택조합은 현재 건축심의까지 마친상태로 조합원이 채워지는대로
    공사에 들어가 오는 96년께는 입주가 가능하다고 밝히고 있다.
    경기도 의정부시 호원동에 2백88가구의 아파트를 건립하는 호원연합주
    택조합도 40여가구(26.37평형 각 20가구)의 잔여아파트를 분양하면서 26
    평형은 2천만원, 37평형은 3천만원의 융자를 각각 알선해준다는 조건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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