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고실력자 덩샤오핑의 장남 덩푸팡(중국장애인협회이사장)이 내달
열흘간의 일정으로 우리나라에 온다.

한국장애자재활협회 초청으로 오는 덩푸팡은 방한기간중 김영삼대통령을
비롯, 이만섭국회의장, 김우중대우그룹회장등 정.재계 인사들을 두루 만나
고 현대그룹의 주요 계열사 공장을 시찰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