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부터 27일까지 닷새 동안 서울시의 대표적인 축제 가운데 하나인 남이
장군대제가 용산구 용문동 남이장군 사당에서 열린다.

서울시와 한국문화예술진흥원이 후원하고 남이장군대제사업회(회장 한능국)
가 주관하는 이번 대제에는 걸립.꽃등행렬.당제.당굿.장군출진.사례제 등의
행사를 벌인다. 703-44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