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회를 갖고 "외청장들은 신한국 건설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는 강력한
소명의식과 책임감을 갖고 소관업무에 정성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황총리는 전세봉조달청장 등 12명의 외청장들이 참석한 자리에서 "정
말로 중요한 시기에 대통령보다 더 강한 의지를 갖고 모든 것을 다 바친
다는 자세로 임해달라"면서 "여러분의 소관부서는 국민을 직접 상대하는
부서인 만큼 새정부의 개혁의지가 모든 국민에게 침투.전달되도록 적극
적으로 노력하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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