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독자의견] 북한 도발적행위여전 안보의식 다질때..노재구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국방부는 7일 동해상에서 강원도 동해출장소 소속 어로지도선이 발견한
    변시체 1구가 조사결과 북한 인민무력부 1군단 정찰대대소속 정찰조원임이
    확인됐다고 발표함으로써 아직도 북한이 무장공비를 여러방법을 통해
    침투시키고 있음이 드러났다.

    북한은 최근 남북대화를 제의해 놓고는 평화라는 너울을 쓰고 간첩을
    침투시키는 만행을 저지르고 있어 북한의 이중성을 규탄하지 않을수 없다.

    또한 북한은 핵무기와 함께 중거리미사일 개발을 서두르고 휴전선에
    병력을 증강하는등 현재의 한반도 안보상황은 다른 어느때보다도 우려할
    상황이다.

    특히 걱정되는 것은 동구권등 공산권이 무너졌기 때문에 우리 국민들의
    안보의식이 매우 해이해져 있다는데 있다. 민.관.군이 국가안보에
    유비무환의 자세로 임해야만 국민의 평화로운 행복과 미래가 보장되는
    것임을 잊지 말았으면 한다.

    노재구(서울 노원구 상계9동 보람아파트 208도403호)

    ADVERTISEMENT

    1. 1

      안규백, 주한미군사령관에 '서해 미중 전투기 대치' 항의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서해 상공에서 벌어진 미중 전투기 간 긴장 상황과 관련해 주한미군 지휘부에 항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군 소식통에 따르면 안 장관은 지난 18일 상황 보고를 받은 직후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 겸 한미연합사령관과 통화하고, 훈련 진행 방식에 대해 항의의 뜻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주한미군이 사전에 훈련 실시 자체는 통보했지만, 구체적인 작전 의도나 세부 비행 계획까지는 충분히 공유하지 않았다는 점이 배경으로 거론된다.진영승 합참의장도 별도로 브런슨 사령관과 연락해 항의의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중 관계에서 민감한 서해에서 대규모 공중 훈련이 이뤄진 만큼, 한미 간 사전 조율이 더 긴밀했어야 한다는 입장을 전달했을 것으로 보인다.지난 18일 주한미군 F-16 전투기 10여 대는 오산기지에서 출격해 서해 상공에서 편대 비행훈련을 실시했다. 전투기는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과 중국방공식별구역(CADIZ)이 인접한 해역 인근까지 기동했으나, 양측 식별구역이 겹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활동한 것으로 전해졌다.미군 전력이 CADIZ 경계선 부근으로 접근하자 중국도 전투기를 출격시키며 대응했고, 한동안 서해 상공에서 양측 항공기가 맞서는 구도가 형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상대 방공식별구역에 실제 진입하는 상황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이슬기 한경닷컴 기자 seulkee@hankyung.com

    2. 2

      "당연히 같이 가야죠"…반려동물 비행기 동반탑승 확 늘었다 [플라잇톡]

      반려동물 양육인구가 1500만명을 넘어서면서 동반 여행 수요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여행 시 돌봐줄 이를 구하기 쉽지 않은 데다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펫팸족'(펫+패밀리)이 늘어난 영향이다.21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반려동물 동반 탑승 수요가 눈에 띄게 늘었다. 특히 명절과 여름 휴가철 등 성수기에 집중된다. 제주항공의 경우 설·추석·여름 휴가철 등에 반려동물 동반 탑승객이 평상시 대비 26% 이상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반려동물 동반 탑승객은 1만8200명으로 월평균 1500명 수준이었지만, 성수기에는 1900명까지 치솟는 패턴이 반복되고 있다. 올해 설 연휴가 포함된 2월에도 반려동물 동반 예약자가 약 2000명에 달했다.주요 항공사도 비슷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대한항공의 2024년 반려동물 기내 반입 및 위탁 운송 신청 건수는 국내외 노선 합산 5만7595건으로 전년 대비 12.6% 늘었다. 2020년 2만7533건과 비교하면 4년 만에 2배 이상 급증한 수치다. 아시아나항공 역시 2024년 2만7572건으로 2019년(1만7651마리) 대비 약 57% 증가했다. 지난해 티웨이항공의 '티펫' 반려동물 운송 서비스 이용 건수는 약 2만6000건을 기록했다.항공사들은 서로 다른 운송 기준과 부가서비스로 경쟁력으로 내세우고 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케이지 포함 7㎏ 이하까지 기내 반입에 위탁 운송을 병행하는 구조다. 반면 제주항공·티웨이항공·이스타항공 등 저비용 항공사(LCC)는 기내 반입 기준을 9㎏까지 상향해 이용 편의성을 앞세우고 있다. 일부 LCC는 반려동물 전용 멤버십 혜택이나 케이지 대여 서비스를 묶은 패키지 상품을 출시하며 단순 이동 수단을 넘어 여행 경험 전반을

    3. 3

      '야상' 입은 이정현, 계엄 연상 지적에 "시어머니 참 많다"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21일 국방색 야상(야전상의)을 입고 첫 공천관리위원회 회의에 참석한 것을 두고 “계엄 연상” 등의 비판이 나오자 "유별난 시어머니들 참 많다"는 반응을 보였다.이 위원장은 이날 자신의 SNS에 "제가 입은 야상이 매를 맞는다. 별거 아니다. 위기 현장에 뛰어드는 사람이 있는 작업복"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지금 당도 어렵고 국민도 어렵다"며 "이럴 때는 양복보다 현장 작업복이 더 어울린다고 생각했다"며 "며느리가 미우면 발뒤꿈치가 계란 같다고 흉본다더니 유별난 시어머니들 참 많다"고 말했다.이어 "구찌나 피에르가르뎅도 아니고 5만 원짜리 재래시장에서 산 옷을 가지고 계엄이라니, 뻥도 그 정도면 病(병)"이라고 했다.이 위원장은 "돈 없던 촌놈이 대학 시절 검정 물 들여 1년 내내 입고 다니던 그 카키색 작업복이 이렇게 눈엣가시가 될 줄이야"라며 "아무리 질투가 나도 앞으로 석 달 열흘은 더 입어야겠다"고 덧붙였다.이슬기 한경닷컴 기자 seulkee@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