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남녀6강전 11월 일본서 개최..월드그랜드 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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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남녀배구 6강들이 펼치는 총상금 1백50만달러의 월드그랜드
챔피언컵배구대회가 한국남자대표팀 등이 참가한 가운데 11월
일본에서 열린다.
11월 16일부터 28일까지 동경 등에서 열릴 이 대회는 우승상금만도
40만달러에 이르고 있는데 주최국 일본과 올림픽 우승팀, 각대륙대표
등이 출전한다.
일본배구협회는 남자 6강으로 일본과 올림픽 챔피언인 브라질 한국
이탈리아 쿠바 미국, 여자는 올림픽 우승팀 쿠바와 일본 중국 러시아
페루 미국을 각각 초청했다.
챔피언컵배구대회가 한국남자대표팀 등이 참가한 가운데 11월
일본에서 열린다.
11월 16일부터 28일까지 동경 등에서 열릴 이 대회는 우승상금만도
40만달러에 이르고 있는데 주최국 일본과 올림픽 우승팀, 각대륙대표
등이 출전한다.
일본배구협회는 남자 6강으로 일본과 올림픽 챔피언인 브라질 한국
이탈리아 쿠바 미국, 여자는 올림픽 우승팀 쿠바와 일본 중국 러시아
페루 미국을 각각 초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