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 철강제품에 덤핑조사 착수...캐나다 정부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 덤핑조사에 착수했다.
캐나다국세부는 19일 한국 이탈리아 스페인 우크라이나등 4개국 후판및 고
장력.저합금강의 덤핑혐의가 발견돼 이날부터 조사에 들어갔다고 발표했다.
캐나다국세부는 독일 영국등의 철강제품이 CITT(캐나다무역위원회)로부터
덤핑판정을 받은 지난5월이후 한국등 4개국이 그 공백을 틈타 후판류를 저가
에 대량으로 수출, 덤핑조사에 착수했다고 설명했다.
한국의 대캐나다 후판 수출은 작년에 4천3백t, 올1~8월중 2천5백60t을 기록
했으며 캐나다국세부의 덤핑조사에 따른 예비판정결과는 조사개시후 90일이
내에 발표토록 되있다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